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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미용실 다녀왔는데 쪽팔려서 숨고싶다

아이콘 향단
댓글: 14 개
조회: 222
2025-10-28 12:10:15


자르면서 잘라주는분 수다떠는데 갑자기 딸국질이 안멈춰..

멈추려고 숨도 참아보고 물도먹었는데 안멈춰서

진짜 한 30분동안 딸국질한듯..

어떤 아저씨가 이렇게 하면 멈춘다고 엄청 크게 얘기하니까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나 딸국질 멈추니까 아저씨가 박수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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