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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개인적인 더퍼 꺾일뻔한 순간들

박서브리프
댓글: 7 개
조회: 331
2025-10-31 10:18:35
1관 500줄 - 말안해도알지? 머리위에 문양뜨면 딜하지말고 제발 핑만 찍어달라고ㅠ

1관 5저가 - 읭? 할수도있는데 본인직업이 전태로드라 항상 서브를 봤거든? 4개성공하고 딱한개 틀려도 쉴드가 생겨있으면 한숨나옴. 5개 성공해야겠다는 마인드로 영상 존나돌려봄.
근데 표식자가 고개를 존나게 돌릴줄은 몰랐지. 그럴거면 지가 1저가는 확실하게 치던가 딱 그거하나 놓쳤는데 또 개같이 쉴드 생김

번외: 여기서 지가 표식자인데 지 살겠다고 초각쓰는새끼도 봄 마지막 카운터는 지가침

2-1호두샨디 - 샨디 존나 천천히 쓰는 공대장있음. 딜각 좀더뽑을려는지 뭔지 모르겠음. 고정시키고 나갈려다 뒤지면 눈물나옴. 억울한데 나빼고 다 살아서 그냥 죄송합니다 만 치는데 이때 내가 구멍인가 싶어서 존나 자괴감 들고 그랬음

2-1 별염동력 - 한번 당해보면 남들 죽을때 뭐라고 하지도 못함.
완벽한 파훼법을 익혔다고 생각했고 위로 붕~날아가다가 염동력장판이 분명 그 뒤에 떴는데 멱살잡아서 다시 아래로 끌려가는 경험 한뒤로
한두명씩 여기서 염동력 잡혀서 한무리트나도 그냥 사람이 무기력해짐.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음 기도밖에

2-2 부터는 짤패에 앵버에 뭐 그냥 너무많은데

킹기왔을때 내가 죽어서 그판 못깼을때가 진짜 확꺾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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