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상 유저로써 한마디함

피통이 아제나 먹으면 보통 35만 언저리고

안상이 꺼지려면 24만 언저리가 돼야하는데 

딱렙 체방따리들은 안상유지 무조건 힘들거고(같은 파티 폿이 홀나면 ㄱㅊ)

안상유지를 하냐 못하냐는 어차피 버프창에 있기 때문에 병신이 아니고서는 꺼지면 물약을 먹게되어있음

더퍼 ㅈㄴ 많이했는데 그냥 클경방이나 에버리트방은 그냥 정가들고 가고

스런이나 월~화에 성불자들 깨주러 성불방가면 빛정가 듦

근데 서폿이 맞딜 패턴때마다마다 케어가 텅텅비면 안상이건 원한이건 받피감이건 아픈 패턴은 걍 존나아픔

그래서 탑텐 바드랑도 가보고 수많은 잘하는 폿들이랑 가면 물약은 1관기준 3페때 많이 빠지게 되고

지상 지하때는 많이 먹어봤자 1~2개임(거의 웬만한 패턴 전부 피면 스페 활용 맞딜기준)

근데 버러지 폿들은 지상지하에서부터 맞딜 원래 하던거 이 패턴을 감아줘야될지 안감아줘야될지에 대한

판단이나 센스도 없고 보통 지 살기 바쁜 애들이라 지상 지하때 하던대로 하면 포션이 안상 유지가 아니여도

3~4개는 기본으로 빠짐 그럼 이제 나같은 블레이드 유저들은 사리면서 딜하게 되는데

블레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리면 사릴수록 딜로스고 플레이감성 개ㅈ같음

결론은 애초에 더퍼나 종막하드 이상부터는 안상을 끼고 댕기는 유저풀 자체도 적은데

끼고 댕기는 새끼들 대부분 일단 나같이 저받이나 예둔 같은 자리에 쌀쌀할라고 읽은건데

안상 꼈다고해서 맨날 쳐뒤질 버러지가 안 뒤지고

안상 안꼈다고 안뒤질 애가 죽거나 그러지 않는단거임

안상 딜러가 반피 아래인데 포션 째고 있는 새끼면 그 관문 후반부 아니면 걍 개병신이라 생각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