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근 로아를 식당에 비유하자면

자주 가던 식당에 주방장이 평소에도 간을 못 맞추는데
예상으로 간 맞춘 상태에서 8인 도전 먹방을 시작했고
도전 먹방 10팀이 나온 다음에 도전 먹방 스피드런 이벤트 하는데 그 사람 이름으로 대신 먹어주거나 7명한테 돈 주고 꼽사리 껴서 도전 먹방 하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도전 먹방 이후
중국에서 마라탕후루(낙원) 가져오고 밑반찬(누크만) 추가
하고 주방장이 맵다고 소문난 메뉴들은 빠르게 안 맵게 만들어주고 다시 간을 맞추고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