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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개무거운 한명의 사다리를 놔줬다

아이콘 오리꽥꽥
댓글: 2 개
조회: 206
2025-11-02 10:55:40
지인이 성불팟 도와달래서 ㅇㅋ하고 갔는데

우리팟 폿이

,..,

.....,.....ㅅㅂ

2-1에서도 숫자가 엄.. 음..... 싶었는데

2-2부턴 애가 걍 자기 살기 급해서 공낙 케어가 하나도 없음

스킬 돌리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는 깡통 허수뎀이 너무 자주 보임ㅋㅋㅋㅋ

딜러들이랑 상대팟 헬퍼들이 잘해서 깨긴 깼는데

깨고난 뒤 내 전분 기록 하루종일 봄..ㅋㅋ 아니 이렇게 쳤는데.. 이 딜이 나올 지표가 아닌데 하면서

폿이 잘해서 깬게 아니라 그냥 딜러들이 폿 통나무를 들어줘서 깬 느낌?

깨고나서 근데 우리팟 폿은 아잠만나지금진짜 눈물이너무나서 아 나진짜 아 이러고 잇고

옆팟 헬퍼들은 3분할로 울어라 진짜수고많앗다 진짜 나 칭호딸때보다 열심히했다 이러고있길래

조용히 아 옵빠를....지켜봐줘....! 류의 파티였군 생각하고 그냥 나옴

이번주 너무 찝찝하게 깼다

다음주는 에버리트방 가서 진짜 2-3좀 더 깎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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