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불만만 나열하는데 문제 이유에 대해 근본적 원인을 생각안함.
걍 쇼츠식 사고임. 이거보니 이게문제. 저거보니 저게 문제.
모든 문제의 핵심은 보석에 대한 스마게의 결정임.
이게 늦어지는것에 대한 비판을 해야하는거임.
스마게는 (비)나이스단 이슈때 언급한봐도 같이 보석이 문제라는걸 알고 있음.
보석에 대해 결정하겠다고 이야기도했음.
그러나 결정을 하지 못하니 신뢰도라는 좋은 시스템을 만들었으나 작동은 50%만 하고있음.
유저간 보석 거래에 대해 결정을 못했기때문에 결국 신뢰도가 50%먼 작동 하게 된거임.
그걸 결정을 못하니까 신뢰도가 우회가 되고 인게임 경제가 슬슬 흔들림.
25% 골드가 삭제되야하는데 우회로 10~15% 내외가 삭제됨.
그러니 예측한것과 다르게 인게임 경제가 흘러감.
그럼 이것만 문제있나?
당장 겨울로아온에 신규 복귀 부양책을 써야하는데
지금의 보석 시스템은 나이스단 하세요 강요수준임.
그럼 신규 케릭 용기사를 왜 출시하고 기존 케릭을 이렇게까지 많이 만든 이유가 있을까???
현 상태로 신규복귀 이벤트하는건 신규 복귀가 한케릭을 6개 만드세요랑 같음.
6회제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6회제한의 근본적 이유는 경제적 요인임.
신뢰도가 똑바로 작용안해 슬슬 인플레도 보이는데 6회 이상을 검토할수 있겠음?
또 몇달전으로 돌아가게??
결국 밸런스 이슈 빼고.
현로아의 문제점과 겨울로아온의 승패는 기본적으로 보석에 대한 결정이 중요한 요소임.
신규. 복귀가 환영할만한 보석정책.
나이스단을 유지하는 보석정책.
비나이스단이 납득할만한 보석정책.
보석가격이 정책시행으로 폭등 폭락을 안해야하고.
보석거래가 신뢰도를 우회하는 용도로 사용안되게 해야함.
결국 이 모든게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그때서야 6회제한 푸는 검토거 한번쯤 이뤄지는거임.
(개인적으로 보석 원정대화 및 신규보석 출시가 해답이라고 봄)
보석결정을 스마게는 로아온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선제적으로 조치할 필요가있음.
예고의 예고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함.
왜모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