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실 광휘로 해결책은 딜러보다 폿나이스가 문제였음.

뭐 폿이 나이스를 안할수가 없는구조다

그런 뻔한 말 하려는게 아니고

(애초에 여기서 6바드 6도화가는 딜각을몰라서 과학이다라는 여론인데 6폿 나이스를 방패로 쓰는게 모순이긴 하지만 ㅋㅋ)

걍 광휘보너스로나온 기공증이 딜러의 시점에선

7겁 < 7광휘 < 8겁 이런식으로 넘어가는게 가능했는데.

서폿은 자체 쿨감+지원효과를 포함하면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결국 서폿이라는게 일정 겁작 구간지나면 버프효율을 보고

보석을 올리는거란 말이야? 까고말해서

바드로 치면 음파진동이 8작인거랑 9작인거랑

쿨감으로 얻는 효율이 뭐 얼마나 차이나겠어.


결국 폿 보석 스펙업은 기공증으로 얻는 버프효율 증가 감성이

클수밖에 없는데. 쿨감같은거 다 버리고 보면

단순히 버프펌핑만 봤을때 그 수치가 들어왔으면

8광휘(광공증패치 이후) >= 10겁작

이엇던걸로 기억함.

이게 직접적인 폿버프력 펌핑수단이 얼마 없어서 생기는 이상한 구조인데.

이걸 감성적인 부분이 건드린게 좀 큰 부분이 있다고 봄.



10겁작하나 쪼개서 부캐들용 8겁작 끼우면 해결 아님?

맞음

결국 밥그릇 싸움인거 맞다 아님?

맞음


근데 폿이면 보통 나이스다 라는 부분도 물론 지분이 크겠지만.

변신캐포함해서 광휘가 폿나이스 견제책으로서

마냥 완벽하진 않았다라는건 팩트라고 생각함.



근데 그럼 실드보너스 or 폿은 새로운 계산식으로 1+-단계선 조절

하면 상관없는거 아님?


나 나이스 안하니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