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발대 유저들 시즌3 도입하면서 세팅 자율화를 목적에 두었으면 보석 겁작 변환 자율화 하는게 좋다 요즘 실링 넘쳐서 의미 없다 ▶ 안함, 모르쇠로 일관함 그러다 2막 난이도 조절 실패로 유각 어느정도 읽지 않으면 취업조차 하기 힘든 체력통을 만들어 버림. ▶ 나이스단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게임 내에서 살아보겠다고 보품단까지 발생하니 게임 내에서 컨텐츠나 재화가 소비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
▶ 나이스단과 보품단이 재화를 소모하지 않으면서 게임하니 비정상이라고 판단하고 광휘 공증 도입하려고 함
(악독한새끼들 이것도 유저가 문제 삼아서 해준다는 식으로 얘기했었던걸로 기억함)
▶ 울며 겨자먹기로 나이스 하면서 나름대로 게임을 어떻게든 붙잡고 즐기고 있던 유저들 현타+꼬접 발생 표독스러워진 유저들의 완자 드립 등장
▶ 유튜버들 완전 갓벽한 어그로 소재에 너도나도 영상 업로드
▶ 여론, 민심 씹창남
▶ 대재학 즙짜기 시전 및 광휘 공증 철회
요정도임
여기서부턴 내 개인적인 의견인데 실제로 저 때랑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름 성실하게 게임을 한 유저면 본캐 스펙업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가는게 현상황이라고 봄
저 때는 한주 한주 벌어서 본캐 하나에 쏟지 않으면 레이드를 가질 못했음 ㅋㅋ 그래서 보품단도 나왔던거고 광휘 공증 철회 의견도 많았던거라고 생각하긴 함.
현 시점에서는 그때 시스템 그대로 광휘 공증이 들어와도 나이스단한테 크게 문제되지 않을거라고 봄
나는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찬성함
일단 필자는 나이스단임 그때 초각성 로드나 이런걸로 키웟던 애들도 있지만, 블래스터라는 직업이 진짜 재밌고, 잘하고 싶어서 올렸음. 특히나 2막 2관 미공폭 적중 시키는게 당시에는 너프전이라 패턴에 내부쿨도 없어서 잘 치는게 어려웠음, 초각성 스킬도 A/S전이라 정말 맞추기 힘들었음. 잘하려고 점핑권 맥여서 일리아칸도 돌려가며 이벤트 없이 키운 애들이 2캐릭임 얘들은 지금 시세로 따지면 올리고 세팅할때 다른 직업 7~8겁작 정도 맞추고 탄탄하게 키워줄만한 비용이 들었었음(당시에 워로드 브레이커 1640 넘는게 두개나 있는데 그냥 잘하고 싶어서 새로 키웠음 진짜임 병신이라고 놀려도댐)
잡소리가 길었는데 결론은 어차피 아크그리드가 나온 시점에서 나이스단은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점점 나아가긴 할 거라고 보고 있고, 나이스단으로 싸우더라도 스마게가 계속 좆같이 운영해서 유저들이 싸우게 되는 현상을 만들고 있다는 걸 알고 싸웠으면 좋겠음.
그리고 나이스단도 참 중요한 문제지만 지금 당장 해야하는 건 허점 투성이 신뢰도, 박살난 밸런스, 감당하지 못한 아크그리드에 대한 후속조치 라고 얘기하고 싶음.
선발대가 소비해야 게임 경제가 활발해짐 지금 골드 가치 많이 떨어지는 중임.. 중요함 진짜로..
짱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