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0추 저격글 이 부분 미친거 아니냐

1. 첫 저격글 내용

링크 : https://archive.md/d2nNv

허언증 도화가 저격글 맨 윗줄임

엄청난 빌런은 아니고 그저 흔한 허언증에 로푸어입니다. 라고 적어둠

맨 아래에는 허언증 도화가가 다른 공대원들 보고 스펙업 눈치를 줬다 라는 내용이 적혀있고

남자친구와 로이드 커플링을 맞추며 마라탕 꿔바로우 세트 3만원은 아까워하며 로아에는 1억을 지르는 삶이라고 비꼼

* 여기서 로이드 커플링이란? 악세서리 브랜드 중 비교적 저가 상품이 많다.




2. 도화가 해명글

링크 : https://archive.md/PrIoQ


저격맞은 도화가 당사자는 글에 공대원들 인당 못해도 백만골은 넘게 받았다. 라고 적어놨다

첫 저격글에는 분명 도화가가 공대원들에게 스펙업 눈치를 줬다라고 적어놨는데?





이후 저격당한 도화가가 적은 해명글에 첫 저격글을 올린 당사자가 등판했다.

지원 많이 해준건 맞다, 나는 부담스럽고 다시 돌려주기도 힘들어서 거절도 했었다. 라고 작성하였다.

하지만 알고보니

댓글엔 거절했다는 듯이 적었지만

남자친구가 받으라고 해서 받았다, 정작 도화가는 그걸로 생색을 내거나 다시 달라한적이 없었다.

정리하면 뭐냐




1. 허언증 도화가는 본인 공대원들에게 인당 100만골씩 지원해줬다.

2.  박제한 초딱은 도화가에게 로푸어라고 명시하며 본인 SNS에 뒷담을 하였다고 박제하였다
    ( 도화가 SNS에는 닉네임이나 특정성이 없는 일기 형식의 글이 올라왔었다. )

3. 도화가는 해명글에 지원금을 줬다는 내용을 적었고 박제한 초딱은 거절한 것 처럼 댓글을 작성하였다.

4. 그런건 없고 남자친구가 받으라고 해서 지원금을 받았다



허언증 도화가는 남자친구를 남편이라고 부른 것과 이클립스가 있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이건 개인 SNS 일기에 적었을 뿐 누군가를 저격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았다.

초딱은 공대원 전원이 100만골 상당의 지원금을 받았지만 도화가를 향하며 공대원들에게 눈치를 줬다했고 로푸어라며 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