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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마게ㅋㅋ 카제나는 진짜 ㅈ됐네..

Avene1
댓글: 12 개
조회: 1280
추천: 3
2025-11-04 23:20:09

1. 발단: 남성 혐오 제스처와 무대응

  • 출시 전 홍보영상에서 남성 혐오 제스처가 포착됨.

  • 개발사는 2주간 침묵, 이후 뒤늦게 사과.

  • 초반부터 “유저와 싸우는” 인상 고착.


2. AI 사용 폭로와 신뢰 붕괴

  • 일러스트 곳곳에서 AI 흔적 발견.

  • 디렉터는 “우리는 리소스 10배 썼다”던 과거 발언과 모순됨.

  • 해명: “참고용으로만 AI 사용.”

  • 결과: 유저는 “자존심 팔고 거짓말했다”고 판단, 민심 완전 붕괴.


3. 출시 후 스토리 붕괴

  • 유저가 조종하는 ‘함장’이 스토리상 조롱받는 인물로 전락.

  • 감정 교류 중심인 서브컬처 장르의 핵심을 잃음.

  • 세계관 설정은 곳곳에서 모순이해 부족 드러냄.


4. 루프물 설정 삭제와 각본 개입

  • 원래는 타임루프물이었음(시간 되돌리며 인명 구하는 구조).

  • 디렉터가 직접 개입해 ‘영포티 감성’ 스크립트로 덧칠함.

  • 개인 자캐·커플링 삽입, 자기만족적 각본으로 변질.

  • 작가 교체와 내용 왜곡으로 스토리 일관성 붕괴.


5. 운영 파탄과 ‘최악의’ 해명 방송

  • 출시 2주도 안 돼 버그, 표절, 확률 오류, 평점조작, 잠수함패치 등 난립.

  • 긴급 방송에서 디렉터는 피식 웃고 한숨만, 책임 회피.

  • “NTR 요소 최소화하겠다”, “원신보다 싸다” 등 언행으로 기름 붓기.

  • “내가 잘못했으니 팀은 비난 말라”는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6. 결말: 열정이 욕망으로 변한 순간

  • 디렉터의 자기투영과 오만이 작품을 파괴.

  • 사과는 변명으로, 유저 존중은 욕망으로 교체됨.

  • 남은 것은 창작자의 자아도취가 낳은 잔해뿐.

  • 메시지: “열정이 욕망으로 바뀌는 순간, 예술은 폭력이 된다.”



니넨 진짜 ㅈ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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