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꽤 오래된 겜이라 쌩유입이 뭐 아주 많진 않겠지만 시스템상 정비를 제대로 햇으면 하는맘에 적어봅니다
- 스익구간 쿠르잔북부 까지는 확장해야 하지 않을까?
- 스익만이라도 2주정도 먼저 풀어주면 좋을듯
한날에 점핑등이랑 싹다 같이 풀리면 할게 너무많고, 점핑먼저 안하면 손해보는 불쾌한 느낌..
특히 점핑을 하는순간, 원정대당 한번뿐인 각성퀘 같은것들이 싹다 스킵되서 다시하고싶어도 못하게됨.
스익으로 제대로 스토리몰입하면서 할 사람이 여유롭게 모코코도 좀 주워가며 진입할 시간을 주자.
- 현 스익엔 단순 대륙순서만 표기중> 중간중간 있엇던 스토리 에피소드들까지 한큐에 꿰어서 이정표 제공필요
스토리 업뎃을 라이브서비스로 그때그때 바로바로 즐겻던 우리들과 달리
뉴비들은 여기저기 스토리에 엮인 모험퀘들이 산재하게 됨.. 이걸 정돈해줘야한다고 봄.
- 스익진행자나 뉴비한정으로 무한비프나 순간이동기능, 최대이속, 최대항해속도 제공 등으로
최대한 쾌적하게 지금까지 쌓여잇는 거대볼륨의 컨텐츠들을 맛볼수있게 해줬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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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이건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내기억으론 블레/데모닉 출시때부터 점핑으로 인한 각성퀘 스킵이 너무 당연하게 되었음.
특히나 1차 각성퀘는 뿌리클래스마다 다르게 진행되는데, 유튜브를 찾아봐도 암살자클래스 1차각성퀘는 없음.
나온지 몇년된 암살자도 그럴진데, 요즈족은 더더욱 잇을리가 없음. 요즈족 1차각성퀘 해보신분????
전직업 공통인 2차각성퀘도 아만 심정을 보여주는 등 꽤 중요한데, 점핑한번 하는순간 플레이할 기회가 박탈됨.
자연스럽게 정핑해버린 뉴비들은 자기가 하는 각성퀘가 원정대단축버전인지도 모를듯??
점핑하면 각성퀘 말고도 자질구레한 일반퀘등도 클리어 처리되는걸로 아는데, 그정돈 어쩔수없다쳐도(비중도낮고)
각성퀘 정도는 선택옵션으로 해야한다고 봄... 대신에 윗 본문에 말햇듯, 똥개훈련을 존나 시키기 때문에
무한 순간이동이나 무한비프등 쾌적함 관련 버프를 더더욱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