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아 밸런스는 우리 회사 밥같음

오늘 다른 직게 염탐을 좀 했음

구조적으로 불합리한 직업이 굉장히 많네 ..

로생4년차 늘 보면 만족스러운 상황인 집은 소수고 나머지는 다 울고있음

징징거린다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구조개편이 필요해보이는 수준인데

이 놈들은 안해본게 아니라 불편한 점, ui 기타등등 로아온 때 선심쓰듯 풀어주는 것 처럼 리소스 및 아이디어를 쟁여놓고 적절한 시기에 풀어주고 있다 생각함

나중에 봐보셈 적절한시기에 예를들어 포강블래 바퀴달아준다 저거ㅋㅋ

이번엔 추가적인 리소스를 적게 쓰며 밸패 및 구조개선을 아크그리드로 팔았다고 생각함

무능 프레임 뒤에 숨어 매출을 당기는데 나 같은 소시민 접지도 않을거 할 수 있는게 있나 늘 이래 왔고

잼민이 시절 던파 뭐 아수라 메이플 팔불신? 이런 개똥캐들은 소수에  나머지는 성능캐라인 애정캐라인 그냥저냥 즐기기 좋았던거 같음

이게 보편적인 상황아닌가 완벽하게 잡을 수는 없으니까

그래도 스마게는 왜 도대체가 왜 이렇게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를 불쾌하게 하고

당연하듯 두 번 일하는지 모르겠음

내가 어릴적 상상했던 책임감 있는 어른들이 일하는 곳은 아닌듯 함

우리 회사 밥은 맛이 없음

짜면 짜다고 지랄 싱거우면 싱겁다고 지랄하니 밍숭맹숭함

이런거 먹고 배부른게 자존심이 상해하는 선배들이 많음...

로아 밸런스는 우리 회사밥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