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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살기 싫다 도살장 가는 느낌이네

황혼끝의여명
댓글: 93 개
조회: 25361
추천: 106
비공감: 3
2025-11-06 14:11:40
어머니 버스와 교통사고난거 7월13일

흉곽골절 되시고 입원 치료 중

폐렴 걸리심


하필이면 이게 중증이 되어버려서

에크모 인공호흡기까지 가고

사망률이 75퍼고 했었는데



현재는 좋아져서 콧줄 산소호흡기만 하고

계시는데 이건 좋은게 맞아


근데 버스 공제회 아직까지도 폐렴 부분

보상이야기 없어 씨발 이게 맞나고


병원비 수천만원 인데

감당 불가야

어머니 살아남았다고 해도

폐 상태는 나쁜 상태

중환자실 오래 계시다 보니 재활치료도 해야는데



버스공제회 씨발 새끼 아직 까지도 답이 없어

보상 해주기 싫다는거야 씨발

100대0 무과실

어머니 과실 1도 없는

버스 기사 시발새끼 부주의로 인한 사고인데

왜 이지랄이 나는건지 모르겠다



현재 병원은 그나마 사고연관성은 인정해준 상태인데

보상권한은 버스공제회네 씨발

자보 등록은 되어 있는데 지급보증은 되어 있는데

대체 뭔 지랄인지 모르겠다



병원에서는 이제 퇴원 하라는데

대체 이상황에서 어떻게 퇴원 하냐



병원에서 오라고 해서 울면서 가는중인데

살자마럽고 도살장에 자기 발로 가는 느낌이야



버스 공제회 개씨발 새끼

씨발 좆같네

아니 왜 과실 0 사고인데

왜 이지랄이 나는거야


보상 회피 하는거 개꼴받는다

Lv82 황혼끝의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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