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키우는 캐릭들 지금까지 느낀 점

디트 : 분망 / 특이점
> 편함. 근데 약함. 7.5싸 이후로 제일 구린 분망디트가 아닐까 싶음.

소서 : 점화 : 종시반종
> 강함. 앜그 전엔 전직업 최하위권이었는데 지금은 중상위권까지 도약한 듯. 딜비중도 합리적으로 잘 나와서 유틸에 대한 선택지도 주어지기 때문에, 느린 것 빼고는 크게 불편함 없음.

블래 : 화강 / 탄무오
> 개쓰레긴데 나는 적당함. 작년부터 오버히트 썼어서 그런 듯. 점핑맨 패치 전엔 탄약도 나쁘지 않았는데 이제는 점핑맨 가야 함.

배마 : 오의 / 2싸3창 폭룡천상
> 적당한데 불편함. 6캐릭 중 피격이상 제일 많이 당하는 캐릭임. 오의배마 역사를 돌아볼 땐 얘도 지금 암흑기인 듯.

창술 : 절정 / 적기
> 구림. 잘 쳐줘도 중하위권이고 그냥 하위권이라고 생각함. 지금 뭉가 딜이 확치로 들어가도 1티어 아닐 듯. 편하다 + 운영상 재밌다도르가 전부인 듯.

호크 : 두동 / 리퍼볼트
> 쓰레기임. 절정이 심해라면 두동은 심해 밑 심연이라고 보면 됨. 옛날에 워밑딜 트리오 라고 해서 두동 화강 교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겸상도 안 된다. 죽습 가는 게 맞다. 코어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