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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공대원 하나 계속 좆같네

박영령근
댓글: 14 개
조회: 578
추천: 2
2025-11-09 02:10:03
심군까지만 따고 접는다던 공대원이 진짜 따자마자 접어서 빈 자리에 지 깐부 데려오는 새끼 있는데 이새끼는 양보란 걸 몰라서 항상 모든 경매 지가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놈임 카멘때부터 그랬음
접었다 복귀하느라 카르마랑 상재 해야하는 사람 있어도 숨결 바꿔먹는다고 항상 상자를 지가 쳐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새낀데 끼리끼리 만나는 건지 이새끼 깐부도 경매 때 계속 쌀산기보다 낮게 올리고 코어 상자 같은 거 나오면 자기 이거 꼭 필요한데 지금 골드가 별로 없다 면서 씨부림
그꼴이 존나 보기싫어서 요새는 내가 쌀산기 돌려서 박고 쌀먹하려고 하면 상위입찰 하고 있는데 저번주, 이번주 이새끼 깐부가 부캐로 와서 버스타면서 하르둠 상자랑 팔찌 지 필요하다고 어필하길래 그거 까지 다 쳐먹음. 아까 본캐로 종막 갔을 때도 팔찌 먹어야한다고 중얼 거리길래 그것도 내가 먹었음
근데 공대장이 저녁먹고 오니까 잠깐 얘기 좀 하자길래 뭔일인가 하고 대화했더니 병신새끼가 내가 필요한 사람 있다는데(지 깐부) 일부러 방해하는 거마냥 경매 독점한다고 공대장한테 내 태도 때문에 지가 깐부한테 곤란해졌다고 했다는 거임
병신인가 진짜 그래서 내가 공대장한테 내가 팔찌를 뭐 만골 박은 것도 아니고 천골, 비싸야 삼천골 박는데 그렇게 필요하면 상위입찰해서 먹으면 그만아니냐, 경매가 왜 경매냐 먹고 싶으면 돈 더 내고 가져가면 된다했던 건 그사람이다 그리고 내가 왜 공대원도 아니고 남의 깐부한테 양보를 해줘야하냐? 하니까 공대장도 내가 무슨 마음인지는 아는데 사실 이번이 처음 얘기한 게 아니라 계속 말을 했었다는 거임, 자기 깐부 이거 필요한데 내가 양보안한다고 ㅋㅋㅋ  
공대장도 개소리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나한테 말안했는데 이제 징징거림의 정도가 심해져서 말하는거라고 아무 말도 안하기엔 자꾸 징징거려서 말만 해두는 거라고 함
일단 알겠다하고 지금 좀 열받아서 괜히 공대장한테 성질낼 거 같으니 열 좀 식히고 내일 얘기하자하고 끝냈는데 계속 곱씹어도 좆같은데 나름 오래 유지 된 공대인데 시발 지랄하고 나가야하나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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