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모찌파르페 때문에 할아버지 임종 못지켰다고 저격글 썼다가 글 삭제하고 이후 임종좌, 임종리퍼라 불리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잘 못 아는건지 오해 하는건지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건지 모르나 거짓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얘기 하는 사람이 있어 글 하나 적습니다.
그때 상황은 퇴근하고 집와서 치맥하다 친누나로 부터 할아버지가 위독하신 상황이란 말을 듣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매우 혼란 스러운 와중 치모파가 시간약속 못지킨거 사과한답시고 "전화하지 마라, 할아버지 위독하기단 얘기 듣고 지금 심란하다" 하는데도 4시간동안 계속 연락하는거 겨우 떼내니까 동생의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멘탈 터져서 글을 썼었습니다.
1. 임종x 부고o
동생에게서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바로 왔던 상황을, 정확힌 부고연락을 못받은 거였으나 당시 제정신이 아니였어 임종을 못지켰다 표했습니다.
부고와 임종을 제대로 구별하지도 못하고 글을 써 이후 사과글을 썼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진작 차단을 하든 조치를 취할 수 있었으나 그러지 못한 자신이 병신이고 인벤에 사람 하나 욕 해달라는 심보로 개인사 쓴게 한심하다 생각하여 글을 삭제했었고, 그래서 글 삭제 이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2. 둘이 똑같다
똑같이 남 시간 생각 안 한다는 얘기를 봤는데 이는 치모파가 올린 글의 대화 내용을 보면 당연히 개소리인거 티 나서 무시 했는데 진짜 그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미리 정한 시간에 말 없이 늦고 , 레이드 가기로 해놓고 미접띄우고 , 게임하자고 불러놓고 지 일 있다고 사람 대기시키는거 전부 치모파였구요 그사람이 주장하는건 지가 먼저 시간 되면 가자 해서 "그럼 난 10시쯤 시간 될듯" 라고 한걸 일방적으로 약속 잡고 늦었다 라는 개소리입니다
3. 할아버지가 위독하신데 왜 병원 안가고 술부터 깠냐
서순이 술이 먼저 , 위독하단 연락이 뒤 입니다, 그리고 당시 시간과 병원까지의 거리가 바로 갈 수 없는 거리고 어머니와 연락을 하여 "우리 내일 출발할거니 너도 내일 와라" 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4. 서로 박제하더니 둘이 어룰려 다닌다
사실 이거땜에 글 쓰는게 제일 큽니다.
이건 제가 최근에 통디에 폿깐부 구한다는 글 올렸더니 치모파가 포스트에 메세지 남긴걸 보시고 그러는거 같은데
장례 끝나고 집에 와서 쉬고 나중에 보니 치모파한테 디코랑 로아 친추 와있길래 욕하고 차단박았고 처음 저격글 올린 이후로 접점 없습니다.
-수정
임종좌는 그 일 얼마 안됐을 때 지인이 "치즈모찌파르페 검색하니까 임종좌도 나오는데 그거 형이야?"
라고 해서 같이 적은 거 였습니다. 구글에 인벤 임종좌 검색하니 하나 나오긴 하네요
현재 그 사람이랑 연락 안하고 접점 없다, 내쪽에서 시간약속 어기고 무시한적 없다를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