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예전 갱신 갈망 있던 시절부터 전통이긴해

갈망 끊어져도 본인은 극신이니 체감 없읍
아픈 패턴에 케어없어도  본인은 중갑 입어서 체감없음
낙인 공증이 끊어져도 본인은 딜은 안하니 체감 없음

로아는 서포터가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될만한 함정이 너무 큰 게임이라는 말을 봤었는데 지금 이 시점까지도 정말 극 공감가는 글 인거 같음.

본인은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니 어쩌다 피드백 받아도 너나 잘하세요 or 기분 나빠서 입꾹닫하고 버프 안올림or 여기까지 할게영 이런 애들이 계속 있는거지.

근데 지금 말 나오는것처럼 진짜 서포터들 낙인,공증 ,보호막 딸깍으로 바꾸면 본캐 폿들은 너무 재미없어질걸.

레이드가 점점 서포터 의존성이 높아져서공팟 딜러들이 고통받는건 알지만 어쩔수 없음.
깐부폿 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