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자 무인계산대에서 있던일

화장실앞에서 사람 기다리는데 사건이 터짐

40대되보이는 아줌마가 빼빼로를 사는데 50대 관리원한테 왜 계산 잘못하는데 왜 안도와주냐고 G랄함 

관리원은 그 당시 다른 사람들 도와주고 바빠 보였음 사람들 도와주니까 본인도 도와주는줄 알았나봄 

근데 안도와주니까 왜안도와주냐고 개지랄함 

관리원은 알아서 하시는줄 알았다고 하는데 40대 아줌마가 갑자기 극대노 쳐하면서 포스가 뒤집어짐 

결국 다른 관리원오고 마무리 되는가 했더니 갑자기 사과하라고 G랄함 그건 법적으로 강요할수없는거다라고 

다른 관리원이 말함 결국 인터넷에 글 쓰겠다고 하고 G랄하면서감 

아니 근데 빼빼로 하나 사면서 무인 계산대에서 지가 결제 못한걸 왜 바쁜 사람한테 안쳐왔냐고 G랄하지

딱봐도 M친련같은데 왜 저러고살까 나같으면 자기가 계산 못한거 쪽팔려서 아무말도 못할것같은데

M친련이라 그런지 ㅈㄴ 당당하네 옆에서 보고있는데 ㅈㄴ 화가남 들어서 저먼수플렉스 갈기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