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서폿하면서 뻘쭘+억울할때

예시 1 

우리팀이 밑잔+강투로 가족 사진 떴는데 내가 밑찬이 아닐 때

극단적으로 가면 우리팀이 잔잔 인데도 내가 밑찬 아닐때도 있음.. 

나는 분명 낙공 99 95 이상 띄웠는데 세상 억울... 

남들은 내가 범인인줄 알 거 같아서 기분 나쁨

예시 2

하드 종막 2관에서 적팀 딜러가 일찍 누웠는데 (2-2오자마자 투데카 다 빠지고 죽었던거로 기억)

내가 밑찬이 아니었음

우리팀은 데카 한번 안빠지고 다 살아있었는데..

무슨 배럭 노노하도 아니고 종막에서 저런 경우에 밑찬을 따이니까 나같아도 서폿이 못했다고 생각할 거 같음..ㅠ 

물론 2파티 서폿님이 매우 잘하셔서 그런것도 있을 듯 진짜 잘하셨음

난 평소보단 못하긴 했지만 낙공피 98 96 70 이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