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솔찍히 깐부구함=로앤구함 아님?

깐부가 케익 선물 해죠써!!! (로아콘 그려져 있는)

깐부랑 현실 깐부까지 이어져서~ 어쩌구

깐부랑 같이 커플룩으로 맞춰 입은 어쩌구

깐부가 빼빼로데이라구 빼빼로를 어쩌구
(친구가 빼빼로 줬어!는 안해도 애인이 빼빼로 줬어는 자랑하잖아 깐부는 친구에 가깝나 애인에 가깝나? 뭔가 눈속임같은 단어)

내 깐부한테 누가 찍접대 (사귀는 것도 아닌데 직접 댄다는 표현도 좀 이상한거같고 뭐, 그런글 볼때마다 그럼 셋이서 레이드 빼면 시간절약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속으로 엄청함)

이쪽은 제 깐부에요(그냥 친구라고 하면될걸?)

자게에 수없이 터지는 불륜과 치정속 그 중심의 깐부라는단어로 인한 역겨움과 편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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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수적인건진 몰라도

게임세상 눈속임 유사연애 하는거같아서

좀 뭉가뭥가임

오그라드는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