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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번 겨울로아온이 대규모고 사실상 성공할걸로 봄

왜모를까
댓글: 1 개
조회: 139
추천: 1
2025-11-16 16:39:37
우리는 시즌3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인게임 상으로는 알데바란이 출시되는게 시즌3임.

시즌2의 시작을 알린게 파푸니카임.

파푸니카 기반으로 군단장이 생겼고 그걸 지금까지 끌고 온거임.

로아가 흥행에 성공한게 시즌2지만 사실상 엄청난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고 그게 노출된게 시즌3초반 이라고 봄.


근데 멀리서 이걸보면 시즌3 초반의 삽질이 있었기에 귀속골드 신뢰도가 도입이 됨.

그리고 장비 계승의 계승의 계승에서 다른걸로 넘어가게 됨.

메인이 계승이 아니라는거지. 계승은 이제 레벨을 맞추는 보조수단이 가까움,


결국 시즌2의 삽질의 중요부분을 여름이후에 사실상 건드리고 시작을 했음.

물론 여전히 구멍이 많은 시스템들임. 그러나 중요한건 시스템이 필요하다가 아니라 시스템은 만들어졌으니 이걸 보완하면 된다로

바뀐건 진짜 큰차이임.



여기서 이제 겨울로아온이면 알데바란이 오픈이 됨.

지도를 봤겠지만 사실상 메인 대륙만 여러개고 소위 짜잘한 지역도 상당히 많음.

이말은 결국 앞으로 진행될 스토리 및 컨텐츠가 많다는거임.

결국 7년된 게임인데 어라 아직 할게 많구나가 되는거고. 그건 매우 긍정적임.

거기다 라방에서도 언급했지만 3티어와의 이별을 선언한거임.

이게 정말 중요한데.

로아를 흥하게 만든게 3티어지만 로아를 망조로 들게 한것도 3티어임.

결국 새판을 짜겠다는거고. 사실상 파푸니카의 세트 아이템 같은 새로운게 메인이 된다는거임.

그게 카르마일지 아크시스템일지 아니면 또다른 메인시스템일지는 모름.

근데 확실한건 새판이라는거지.


난 거의 이번 겨울로아온을 시즌2 시작전의 로아온과 비슷하다고 봄.

티어3의 종말을 알리면서 티어4의 성장을 발표하고

새로운 군단장 포지션의 적들을 쭉~ 스포하면서 대륙의 스토리를 연결시키겠지.

이게 사실상 시즌2의 성공방식이었으니까.


기존 유저의 입장에서도 새로운게 앞으로할게 보여지면 사실상 게임을 더 즐겁게 할수가 있고.

신규 복귀의 입장에서도 사실상 새로운 게임에 가까움.

너무 복잡하다고 말들 하는데

라방에서 말한것과 같이 초월과 엘릭서. 상재20가 정리가 되면.

상당히 심플한 구조가 됨.

3티어 시절의 모든 성장요소들이 시스템속으로 들어오니까.

결국 유저가 하는건 카르마올리고 아크그리드를 활성화 시키는것 밖게 남지 않음. 상재 30~40은 재련의 일부분이고.

무슨말이냐? 카르마는 깨달음을 포인트를 얻는것 앞으로 계속나올꺼고...

아크그리드는 장기컨텐츠니까 계속업글할꺼고...

결국 레벨업을 하고(재련+상재)/ 카르마 확장/ 아크그리그 업글 3가지로 압축이 되어버림.

거기다 알데바란에서 머가 나오겠지.

신규 복귀 입장에서도 상당히 심플해지는거임.



사실상 재학이 입장에서는 알데바란에서 승부를 보려는게 너무 명확한거고

그 시작이 겨울로아온이고.

왜?? 종막과 4막을 출시했는데 아래쪽을 너프 안했을까?

왜?? 낙원은 시즌제이고 낙원의 주요 해택의 레벨들은 아래쪽일까? 낙원시즌이 언제 끝이날지도 보이지 않아??ㅋ


이거~ 과거 파푸니카 전에 하던거임. 너 알데바란 안가면 안된다고 스마게가 말하는거임.

Lv11 왜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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