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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자랑글 아님

혼술매니아
조회: 76
2025-11-16 21:49:25
한....20년? 25년?전 중딩때 퇴근....이 아니라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데 애가 길가에 있었음
애가 위험해보여서 그 아이랑 대화하면서 그 애의 집으로 데리고 가고 그 애의 부모님 올때가 되서 집에 갔는데 그 애의 부모님이 고맙다고 연락줬던게 마흔살 될 동안의 최고 뿌듯한 경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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