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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새벽반을 위한 초딩때 학원쌤 울린썰.txt

아이콘 빛의해방
댓글: 9 개
조회: 368
2025-11-17 02:29:53

초3때 이야기임

어느 여름이었음

가기싫은 학원을 억지로 가던 날이었지
덥기도 덥고 가기싫은 학원이라 매우 기분이 별로였어

그렇게 수업에 들어갔지

그 쌤은 평소에 착하기로 소문난 쌤이었어
얼굴도 이쁜편이라 인기도 많았지

그쌤은 항상 수업할때
교실을 돌면서 지문을 읽곤 하셨어

앞에서도 말했지만 유난히 더운 여름이얶지

그래서인지 그 쌤은 얇은 티셔츠를 입고 오셨어

쌤이 내 옆을 지나쳐서 앞으로 가던 순간
그 쌤의 브라끈이 내 눈에 들어온거야

나도 모르게 그 끈을 잡아당겼고

그렇게 그쌤은 결국 그만두셨어

그때 왜그랬을까

아직도 나를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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