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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서폿으로 더퍼 드디어 클리어 후기.

사기당해가입
댓글: 8 개
조회: 266
추천: 1
2025-11-17 11:24:41
솔직히 나는 실력파는 아니고 운으로 깼음.
그냥 그 방 사람들과 내가 잘 맞았음. 뭐 깨달은게 적을 수 있으나..
몇 자 적어봄.

1. 세명이 토구 가능합니다 라고 하기 전에 니가 먼저 “세구밖에 안됩니다!”라고 파티창에 써라. 말없이 세구 30, 토구 24끼고 하던 놈들있었는데 너무 미친놈들이라 제외함.

2. 다쳐맞고 케어 어쩌고좀 하지마라.. 악마의불 중앙으로 몰려오는거 지가 다 쳐맞아놓고.. “케어가 좀..” 이지랄좀 하지마라. 짤 실드도 아니고 그때는 무조건 궁 감아 주는데, 뭘 더 어떻게 해달라는거냐. “님은 궁이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딜하세요?”로 이니시 걸라다가 참고 몇트후 방폭.

3. 2관에서 초반에 강제 격돌걸리면 뭐 해줄게 없다. 공증비고 니 DPS 떨어지겠지. 근데 뭐 어쩌냐. 900줄 전에 광폭보고 dps가 어쩌고~ 전분깔수있냐 이 지랄마라. 솔직히 니 스펙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4.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2-2를 3트안에 못가면 그냥 못깰방이다 생각하고해라. 나는 오늘은 그냥 이방에서 좀 쉬어야겠다. 하고 논적도있음.방을 깨던, 손풀기용으로 쓰던 그건 너의 자유.

5. 성불 사지절단. 3트쫑, 전분확인방 이런 방보다 진도가 한 칸 아래더라도 사람들이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들이 낫다. 나는 첫방은 무조건 2-2 300트라이나 2-3 제물 트라이 방 애용했음. 어찌되었든 2-2까지 가는 타율이 높아야 뭘 해보는건데. 성불 팟에서도 사막 한 번 못보고 방 깨지는게 다반사인데, 편한 사람들이랑 2-2 자주가는게 훨씬 좋았음.

지금 당장은 기억나는게 이 정도네..
다들 성불해라.. 홀나도 좀 이뻐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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