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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니 사장이 장사할 생각이 없는건가?

가을마녀
댓글: 13 개
조회: 303
2025-11-19 14:42:44
손님이 물건 600짜리를 찾음, 

그래서 내가 현재 재고가 없고 물품 내일 들어오고 가격 얼마다 까지 상의 다 하고서

손님에게 전화를 사장님이 검.




대화 내용

1. 아 예, 찾으시는 물품 저희가 사이즈가 300까지 밖에 없네요, 하하하.

아 예, 수고하세요.



진짜 정확하게 이렇게 말하고 끝냄.

내가 아니 왜 뒷말을 말을 안 하냐고 하니까 나한테 짜증내면서 아니 끊어버리는데 어떻하냐 이러고




또 다른 손님이 뭐 장미등? 이란걸 찾아서 그게 뭔가 인터넷에 쳐도 없고 대충 말하는거 보고서



이등 말하는거 같더라고 이거는 200W짜리는 시중에 나오는게 없고 100W가 최대인데

사장은 알아듣고서는 "아 200W짜리는 없네요."

이말하고 돌려보내려고 하는거야.



내가 혹시 이런 모양 200W 짜리 찾으시는게 맞냐고 하고서 시중에는 없는데, 그와 비슷한 밝기 다마 찾아서 팔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사장이 장사하기 싫은거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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