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티 강제 + 효율을 중시하는 문화
파티강제는 다들 알거고 효율을 중시하는 문화의 대표적인 예는 노노하임 .. 개인적으로 로아의
"ㅈㅌ 오브 ㅈㅌ" 문화라 생각하는데 .. 재미는 없고 피곤하지만 현금으로 환산해도 신입사원 시급보다 더 효율이 좋다? 이건 효율을 중시 하는 사람은 안하기 힘듬.. 하지만 난 끝까지 안함..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일단 단일 레이드찾는 방의 수가 현저히 적어짐.. 그 중에서도 엔드컨텐츠가 아닌 컨텐츠의 트라이 , 클경, 반숙팟의 수가 확 줄어듬.. 나도 1643짜리 워로드가 있고 그 레벨대에서는 스펙이 좋은편이라 골드같은거 안따지고 가지고 놀려고 해도 놀곳이 없음.. 12월 10일에 모챌익 때문에 강화하기도 애매함..
해당 레벨 레이드 잘 가지도 않는데 방도 잘 없는데 있더라도 1660 3종만 돌고 잘안하는 레이드 간만에 하는데 숙련방 가기는 그래서 그 외의 방 숙련도 상관없이 갈려고 해도 방이 잘 없고 방을 만들어도 신청도 없음 ..
싱글은 또 노잼이라.. 굳이 그거 하느니 차라리 덕코프같은 스팀게임이나 하지 뭐한다고 ..
2. 트라이를 하려면 엄청 길고 지루한 패턴 영상을 오랜시간 공부해야하는데 정작 트라이 가면 공부한게 억울할정도로 버스 받고 오게 됨.. ( 개인적으로 버스 받는 느낌 받는걸 싫어해서 .. 이전에 트라이 한다고 트팟 갔다가 1트째에 1파티 다 죽고 2파티 전원 살아남았는데 2파티 사람들끼리 그냥 깨버리더라 .. 심지어는 트라이가 오래 진행된것도 아닌 첫트였는데 .. 뭐라하긴 좀 그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 좀 아니다 싶더라 .. )
3. 카드
ㅈㅌ 오브 ㅈㅌ 나생문인데 신기할정도로 잘 언급이 안되는 거
이유는 1번 완성하기가 ㅈㄹ 빡세서 그렇지 한번만 완성하면 해당원정대 모든케릭 적용인것도 있고
사람들이 세구 30이면 추피나 다른거 잘 안봄..
하지만 실제로는 나생문의 끝판왕임..
4. 엘릭서 , 초월
곧 사라질 나생문
내 생각에 큰 진입장벽이 1>2>3>4 고 가장 큰 진입장벽은 당연히 사람이고 ..
로아가 재밌어지게 되는 이유, 로아가 싫어지게 되는 이유 둘다 1순위는 사람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