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내가 느낀 아이온2 pvp 상황

양학당해서 난리다 뭐다 이슈가 있었는데

내가 있는 지켈섭 실게임현상은 꼭 악화수준은 아녔음

참고로 시공은 아직 안타봄

근대 채팅창에 쪼렙지역에 천족 있다고 쳐들어왔다고 제보가 많이 올라오긴함

자꾸 양학 당해서 횽들 살려줘 ~ 여러 도움 요청하는 채팅이 올라오니까

할꺼도 없겠다 싶어서 가봤더니 이미 나외에도 만렙 달성한 유저들 많이 와있었는데 이미 상황정리되어있음

그렇게 아직 만렙 달성하지않은 유저들은 횽들 고마워~ 감사 채팅등 올라오공

돠주러 왔던애들은 나 이제 퀘스트등 내실하러 가도되냐?등 전체적인 채팅이 흐뭇한 분위기였음 

아무튼 다들 단합도 잘되고 하니까 뭐가 그동안에 게임에서 잊고있었던 감정였던가??

분명 어제 접을려고 맘먹었는대 조금 더 해보기로 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