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전지적 딜러 시점에서 쓰는 4폿 체감. Real

발키리 >> 상향되고 같이 못가봄 ㅅㅂ 하지만 좋다고 들었음. 타대일때 같이 가고 싶음.

홀나 >> 타대로 가면 맛있음.

바드 >> 무난함. 가끔 마나 딸림.

도화가 >> 무난함. 만개가 너무 좋음.


4폿 모두 잘하면 다 좋았음. Dps도 잘나오고 케어도 충분했음.

당연히 못하면 누구랑 만나도 개좆같음 그냥

게임 존나 하기 싫음.

Dps도 안나오고 이런애들이 케어도 존나 빔.

그리고 제발 뒤질거면 위모 좀 껴라. 위모 왜 안끼는거임 대체.

데카없으면 위모끼고 있어도 위모 끼라고 시발 좀.

맨날 보면 줜나 못하는 새끼들이 위모도 안낌.

안끼고와서 2-2에 바로 뒤지고 내내 서폿 없이 게임하게 만들어서 질질끌어서 어거지로 5~6명끼리 제물보게 만들고 꽉찬리트 시키지말고 좆같은련들아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위모껴라 좀
구동빼기 싫으면 중갑을 빼 병신같은새끼야 아픈것도 없는데 왜 이지랄하나 모르겠네.

아 공방 버러지서폿들 생각하니까 또 스트레스 받네.

아무튼 서폿 가리지않고

잘하고 스펙좋으면 뭐든 다 좋음. 맛있음.

못하면 누가와도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