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후면 알데바란이 나옴.
바다가 열리고 수많은 대륙과 새로운 스토리 시작임.
새장비. 새카던. 새필보. 새재료. 새보석? 등등이 나올 모든 조건이 준비된 상태라고 봄.
즉. 인벤에서 25강은 축하꺼리도 아님.
다 예상하는것과같이 낙원. 엘릭. 초월. 상재20까지 너프는 현 1막~종막 컨텐츠의 상당부분까지 크게 칼질당할껄로 예상.
거기다 만약 새레이드가 파푸니카때 처럼 2개 나온다면 1막~종막 수명은 더 줄어듬.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스마게는 새지역으로 넘어갈수밖게 없게 만들꺼임.
여기서 그럼 몇레벨이 소위 새장비로 넘어갈수 있게되냐가 핵심임.
스토리측면으로보면 최소한 종막노말은 해야 다음 스토리 진행이되니 1710이상일듯함.
다만 상재 30/40이 있기때문에 1720도 가능성이 있음.
또 현재 제련 책이 20강까지 출시된 상태라 1730일수도 있음.
선택은??
귀속골드나 클골 너프는 대규모고 넓게 적용될꺼임.
왜? 종막. 4막이 출시되었는데 일부러 아래쪽골드를 줄이지 않음.
아제나와 낙원을 통해 일부러 각종 너프를 하고 아이템을 품.
돌. 팔찌. 품질까지.... 이거 스마게 수입원인데 과감히 버린거임.
그럼 항상 뒤에 따라 오는건?? 대규모 변화임
마지막으로 보석과 6회제한.
이제 인벤에도 신규 복귀 유저 및 사람빠진게 느껴진다라는 글이 많이 보임.
팩트고 빠졌음. 거기다 여름로아온 결과 스마게 스스로 신규는 포기했지 ㅋ
그럼 이번 겨울은? 신규 복귀가 또다른 핵심일껄로 봄.
시즌1 하다가 시즌2 파푸니카에 유입한 인원이 많은것처럼.
새로운것이 널린 겨울엔 딱 좋긴함.
내가 이득보고 손해안볼 생각하지말고 순수하게 신규 복귀를 대대적으로 유치하려면??
보석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좀 보이지 않아?
6회제한푸는건 필연적이라고 봄.
신규 케릭이 장사가 안되잖아 ㅋ 단순하게.
스마게가 스스로 채운 족쇄 무조건 풀 방법 찾아서 들고 올꺼임.
각종썰이 많지만. 케릭이 풀리는것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옴.
(하나만일까?)
대충 2주후면 전나 많이 바뀌는거 확정임.
미리미리 잘생각해서 올려둬
멀해야하는지 보이잖아~
대충 위에 언급한것만 변동되어도 ㅋㅋ 난리일꺼임.
100% 더 많을테지만. 오베유저 입장에서는 솔찍히 기대많이 되긴함.
왜모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