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 입문
게임 시작후 지인이게 ㅈㄴ 질문함
3 4일뒤 전압부터 맞춤
게임시작11일차 아스트레이10렙찍음
15일차쯤에 7겁작 둘둘했음
이때 7겁작이면 무난하게 취업가능하다 해서 맞춤
싱글발탄에서 로아특유의 시점에 적응한다고 죤나 고통받음
진짜 미친듯이 고통받았음 그래도 클리어까진 5시간걸림
그후 싱글비아 4시간걸림 이땐 기믹문제가 컷음
카멘13입문 영상을 보고 피드백도 받고 야생에서
ㅈㄴ구름 그래도 어려웠음
근데 보호자 지인이 자기 싱글하는거 보여주심
이때 대충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은 잡음
(만약 모코코 키울때 여기서 막힌다 싶으면
직접 보여주는것도 굉장히 크게 도움됨)
하키입문 이것도 영상보고 열심히 싱글부터 구름
이때는 에키 매혹에대한 주의와 위험한거
전방 천날리기 맞으면 후속타 나오는거랑 안전지대 설명
이런거 많이 피드백받음
그후 야생에서 구르고 성불 못할때가 8할이였음
2할도 깨짐 당한거였음 트라이때 지하가는거 조차힘듬
그리고 여기서 로아톡이란걸 처음 알았고
여미새 땜에 염병할 일도 많았음
(글고 나서 여미새땜에 이래저래 일 생기고 터짐)
베히 이게 내 로아하면서 첫 개가튼 경험이였음
트라이 가고 싶어서 선생님 두분이랑 갔는데
모코코들 다 뒤지고 선생들만 남은 상황에
리트로 더 배우고 굴러야 하는데
강제로 딜 쳐 밀더니 님들 이제 클경임 하던 새끼들
(내가 모셔온 선생님 두분은 딜멈추고 그냥 서있었음)
이때 트코 새끼들의 존재를 처음으로 인지했고
죤나 혐오스러운 개샠기들이란걸 배움
트코 새기들아 딜 밀어준다고 다가 아니다
눈에 띄면 진짜 개팰거다
노기르는 전 길드 전길마님이 처음으로 도와주셨움
야생으로 가니까 깨포77 카드24각이라고 ㅈㄴ차임
여기서 죤나 석나감 덕분에 열받고 악에 받쳐가
10겁3개 8겁둘둘로 다님
(이 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정말 고맙다 개스키야
니덕에 내가 지갑 ㅈㄴ 크게열었다)
노브부터는 위에 로아톡 터진 사람들하고 같이다니었고
이때부턴 별크게 뭔가 없었음
노르둠도 자연스레 트라이하면서 같이 다녔고
나람 그땐 재밌었음
후에 1690을 찍고 좀 지났을적
인벤에서 현재 깐부선생님을 만남
머리채 잡혀서 여태 있고 잘 크고 잘 지내고있음 지금도
근데 로아톡에서 터지고 나온 사람들방에서 나름
사람대 사람으로서 좀 말하는게 빈정상하고
좀 상대방을 생각안하는 언행들이 많고
싸우기도 싫고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라는 생각으로 그냥 나오고 나외에도 나온사람들있었고
지금은 그사람들하고 친구방에서 고정공대로 잘 다니고있음
그리고 이때 나오기 전 하르둠 트라이때 진짜 석 많이 나갔음
그리고 현재 요만큼 잘 커서 아직도 트라이 클경 수준에서 4막 하드 종놈 다니는중
뭔가 좀 다사다난하지만 잘큰듯
첫째츄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