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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2월 10일 이후로 로아의 운명이 정해짐

아이콘 횡령공주
댓글: 48 개
조회: 2070
추천: 4
비공감: 7
2025-11-23 11:26:22
아이온 첫 3일 제외하고는 
주말 내내 하던 사람들 의견이
내실 할거 많아서 힘들긴한데
게임 잘만들어서 재밌다고 하는 의견이 대다수임.
서버불안정, 대기열 문제만 없으면 충분히 할만하다고 함.

무엇보다 바로바로 라방켜서 소통하는 모습이 굉장히 좋았다고함.
누가봐도 경영진들에게 겁나 털린 얼굴로 나와서 노력하는 모습이
어떤 상황인지 보이고, 이해가 간다는 의견이 많음.

근데,

로아는 없뎃 시기에다가 밸패로 불탄거 
7주년 이벤트 보상을 가챠로 받아서 누군 좋은거 받고
누군 강화주문서만 받으니까 상당히 박탈감을 많이 느낀 모양임.
등산복 입고 나와서 날짜만 박아둔채 잠시 잠재운 상태일뿐 
여전히 나이스단, 밸런스, 더퍼 등 라방을 했지만, 
해결이 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상황임.

3년이상 같이 게임하는 공대 사람들과 고정파티, 
주변에 게임을 같이하는 지인분들 대부분의 의견이
이번 12월 10일 밸패보고, 로아온 보고 어떻게 할건지
'두고 볼 것이다' 라는 의견이 정말 많음.

이 '두고 보자' 라는 의견이 정말 많은게 무서움.


로아가 잘되었으면 좋겠어..



아이온2 하는게 아니라 로아 살려달라고 하는 글이다

이거 조차도 안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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