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난무스커하면서 느낀건데 사람들이 왜 재미를 잃어가는지 알거같음

뭐 앜그 개망했거나 회오리술사 이런거에 현타 느낀 사람들도 있겠지만

스커는 조건이 되고 숙련도 쌓이면 세우라제를 채용하는데

이게 난무스커를 부활 시켜준 풍신초래가 쿨감트포때문에 저점 방어라는 장점도 있지만

이게 근본적으로는 백어택 설치기다보니 백 타율이 본인이 굴린거 만큼 나올수가 없는 구조임

그런데 이게 딜지분 35~40% 먹는 스킬이고

물론 라제니스 액티브도 있지만 세우라제 스커는 백 못치면 대강 딜 35%+치적10%손해보다보니까

뭔가 나의 고점이 내 플레이도 물론 영향이 있겠지만 운의 영향이 생각보다 좀 큰거 같아서 좀 먼가먼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