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가 많아요~ 하는 애들은 한 5~10%될까?.
이유는 간단해.
신뢰도가 산정되었을때 카르마 이상의 스팩업을 한 케릭이 많이 있어야 신뢰도가 높았거든.
그당시로 돌아가서 카르마 이상의 케릭이 많다라는건 상위케릭이 많다는거지.
근데 신뢰도가 또 실제 소비에 비해 높을까?
그당시 신뢰도 VS 그당시 케릭이 소유한 아이템을 다팔면
무조건 후자가 높았음.
무슨말이냐? 게임을 접는다고 가정하면 골드처분시 25% 세금내야한다라는거야.
따라서 그 당시엔 신뢰도에 대한 말이 없었음.
근데 왜 신뢰도 이야기가 스믈스믈 올라오나?
간단해
1. 내가 들고있는 아이템 가격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감가를 맞았거든.
2. 아크그리드가 출시가 되었는데 이게 신뢰도 괴물= 비용소비가 장난아님. 아크그리드 케릭이 2~3개만 있어도 신뢰도는 급상승함.
근데?? 핵심은 아크그리드는 거래소 거래가 안됨.
따라서 신뢰도 VS 내가 소유한 아이템을 다팔면 의 초기 모델이 박살나게됨. 유저가 신뢰도가 많다고 느끼게 되는거임
신뢰도 시스템이 잘못된게 아니라.
현 상태는 귀속 아이템의 비용이 거래가능 아이템보다 많아서 밸런스가 깨진다는거야.
그러니 거래가능 아이템을 출시하거나 VS 신뢰도를 사용할수 있는 시장을 만들거나
둘중 하나를 해야. 신뢰도에 대한 균형이 맞춰진다는거임.
근데 이걸 느낄 유저는 5~10%선인데 ㅋㅋㅋㅋ
인벤에서 느낄수 없는 애들이 신뢰도 시스템이 골드가치를 떨어지게한다. 잘못되었다 등등을 이야기함.
좀 웃기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