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아는 치정사건 하나 얘기해줄게 (박제글)

안녕하세요. 인벤러 여러분 자게에 이런글을 쓰는게 옳지 않다는걸 알고 있으나 , 많은 사람들이 보고 판결을 좀 해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솔직히 그간 정때문에 그냥 묻으려고 했으나, 너무 뻔뻔한 태도와 무식한 발언에 충격받아서 

좀 알았으면 해서 올립니다 

1. 안지 얼마 안된 유부녀 에게도 들이대는 무친판단.

카단섭에서 블래스터와 홀리나이트를 키우고 있는 A 와 B 

둘은 깐부라는 이유 하나로 디스코드 프사 및 배사를 맞추며,

B는 A에게 "난 그냥 좀 굶으면 돼 근데 누나 스펙업하는데에 이거 써" 라며, 

26만원 상당의 현금과 아바타를 주었습니다. 

정말 유부녀인 A를 이성으로 보지 않아서 할 수 있는 행동이 맞을까요?

증거자료 첨부합니다. 전 "사랑이란 초코보다 달콤한 온도에 녹는 것" 좋아하는 글귀라곤 하나 

저 글을 유부녀랑 맞춘 커플프사와 함께 저렇게 끼워놓는거도 이해가지 않습니다.

2. 바람 및 자기야 사건

카단섭 블래스터를 키우는 A 의 지인 C 

둘은 A의 영지에서 이야기를 하며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B가 들어와 

A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며, 장난을 칩니다. (ㅋㅋㅋ) 

그밖에도 디스코드를 하며 A에게 자기야거리며 장난을 치는 B 

이둘은 진짜 아무 사이도 아닐까요?

3.???: 넷상관계에 왤캐 진지해요 ㅋㅋ   ( 디코는 닉네임이 아니니까 그냥 안가리고 깝니다 귀찮아요 ) 

세줄요약 

1. 카단섭 블래스터 A씨는 애도있는 유부녀임.

2. 애도있는 유부녀인걸 알면서 B는 A에게 선물조공을함.

3. 블래스터 A씨도 다 알면서 노는 끼리끼리임.

프로필 공개 및 TMI가 더 있지만 공개 해달라고 하면 올리겠습니다. 

++

전깐부셨던 분이 글 올리셨네요 원래 도화가 본캐였다 블래스터로 갈아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