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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거슨 치정글에 탄력받은 아주 작은 남미새썰

책안읽냐
댓글: 8 개
조회: 151
2025-12-02 15:20:45
본인 게임친구들을 잘 사귐
보통 게임하는 유저는 남성유저가 많음
그냥 게임을 좋아해서 겜친구=남사친이 디폴트값임
본인 게임에서는 딱 겜친구가 끝임
이성취급을 해줘버리면 겜친구 하기가 힘들어짐.

쨋든 남성 유저들이랑 놀다보면
남미새 a가 슬며시 안하던 게임인데도
시작하려함.
그러고 알려주고 같이 게임을 하다보면
내가 게임하는 친구들과도 같이 게임을 하게됨.
그러고 자기가 마음에 드는 유저를 픽함.
보통 픽하는 유저들은 좀 괜찮음(센스,매너,겜능력(?) 등 현실은 몰룸)
픽한 다음 과정은 내가 모르지만
어느새 남미새a와 과거 내 겜친구는 둘이서만
같이 다니다가 사람 모자를때만 나를 부름ㅋ
그러고 둘이서 안좋을때마다 
불러다가 나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함.
그러다가 둘이 헤어지고 나면
겜친구가 다시 겜친구로 슬며시 돌아오고
남미새a는 다시 슬며시 다가와서 나랑 게임을 함ㅋㅋ

여기에 자기가 가상의 공간에서 
한명을 발굴(?)하면 나랑 연락끊다가
그러다가 연락올때는 발굴한 사람이랑 
다투거나 헤어진거였음.
이게 계속 이어져서 뭔가 나라는 사람의
취급?을 하대? 하는 느낌이 들었음.
내 정신건강에 너무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거 같아서
손절 한다는 말을 해도 가질 않길래
그냥 나 혼자서 강제 손절을 시킴
뭐라고 하던 걍 다씹었음.
그런데도 현재까지 연락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
가끔씩 한참 지나서 읽으면 
그게 대답이라고 생각하나봄.
애가 정상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외모도 멀쩡하고 집도 직업도 멀쩡함

쨋든 이제는 현실 남친 만들었다고 하던데
방황하지 말고 정착해서 행복하길 바람ㅇㅇ

Lv19 책안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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