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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7주년섬이 끝나가는걸 추억하기위한 글

키르위스
댓글: 6 개
조회: 155
2025-12-03 01:42:56
-일일컨텐츠편-
1. 처음으로 만나는 가디언 토벌은 원래 루메루스였다.
2. 신호탄이 장비 세트 효과로 존재했다
3. 용암 크로마니움 잡을때 18초 마다 메테오가 떨어져서 타이머까지 만들었다
4. 칼벤투스는 공속 등 너프에 너프를 거듭했다.
5. 파괴1 폭탄하고 절단1 표창이 있었다 모션은 동일해서 돈아끼려고 1부위파괴 아이템을 쓰는사람도 있었다.
6. 드리블을 할줄알고 은신로브를 사용해야 클리어 가능한 가디언이 있었다.
7. 크라티오스는 조우30초에 넘어뜨리면서 무력이었는데 없어져서 다행이다
8. 옛날 카던은 3번돌았다.
9. 줄여서 이카던, 이세계 카오스 던전이라는 것도 매주 돌았었다.
10. 실리안 지령서는 매일 초기화됬고 큐브나 플레티넘 필드를 입장할 수 있었다.

-내실편-
1. 모코코 수집 등 내실은 캐릭터 단위었다.
2. 생활은 6랭크가 끝이었다.
3. 지도찾는 게시판이 있었다. 사진 올려주면 지도 고수들이 찾아줬다.
4. 정령의 회복약 하나에 500원 정도 값어치를 갖고 있었다.
5. 유령선에 입장할 수 있는 파티는 1~2개 였다. 가끔 가만히 있어도 날 납치하러 온다.
6. 정기선 탑승해서 대기하고 이동하는 시간이 있었다.
7. 유령선 선원 베럴드가 있는사람들끼리 파티했었다.
8. 시작되는 축제의 노래는 2018년 크리스마스에 구매한 사람들만 갖고있다. (아바타 못뽑는 그 시절)
9. 최초의 피시방 이벤트로 황금 풍뎅이 탈것을 줬었다.
10. 떠상이 1채널에만 뜨고 30분만 젠되었다. CCTV는 감사한 일이다.


-대사편-
1. 욘으로 가는 배는 언제 오는거야
2. 엄마, 나는 날개 언제 생겨요?
3. 오셨군요 괴...괴물! 기분좋은 향기가 솔솔~
4. 이게바로 레기오르스의 수염이라고
5. (일반채팅) 힘내세요!
6. 템포 따라오세요.
7. 베옆두, 베밑두,아옆두,루옆두
8. 나는 지금 인간으로 죽는가
9. 죄 없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다.
10. 베른도 좋지만 역시 야경은 슈테른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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