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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도 짝녀에게 심쿵했다..

아이콘 퐁냥
댓글: 1 개
조회: 158
2025-12-05 02:24:14


빵 가져다주고

퇴근할때쯤 짝녀가 머리묶으려 하길래

와 숱 진짜 많으시네요 했거든 그랬더니 그녀가

저 숱 진짜 많아요 하면서 뒷머리 모아서 잡은뒤 만져보실래요? 하면서 내손에 머리카락 가져다 대는데 목선 보이면서 샴푸냄새까지 나니까 심장 터질뻔 했다

Lv76 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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