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근데 성범죄는 편차가 많이 큼(본인경험)

24년도 2월에 준강간 당했는데 증거는 없지만 피의자가 본인 혐의 인정한 카톡도 있었고 후엔 혐의 인정이랑 천만원으로 합의 시도까지 했는데 이제야 재판열림

ㅈㅅ시도도 5번은 하고 탄원서도 계속 냈는데 계속 미적미적 스트레스만 계속 받다가 거의 2년된 최근에야 겨우 재판까지 결정됨

피해자로써는 10추글이나 그런거 보면 뭐라 할수가 없다 증거가 없으니깐 양측이 다 어려운거임 검사나 경찰이 무죄 안때리고 일단 진행한다고 너무 부정적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