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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원대렙 242 뉴비의 더퍼스트 여정 -完-

아이콘 지나가던아델
댓글: 15 개
조회: 879
추천: 5
2025-12-06 01:54:44
내 더퍼 첫클이, 


나는 스펙 버러지에 워로드전형 빨로 취업된,


 심군 발키리 한분과 개쌘 딜러들 4분들과 함께한 딜찍 팟이였어서


이건 내 실력으로 깬게 아니다, 버스나 다를바 없다 싶어 


아직 클리어 못한 지인들 도와줄겸 나도 1인분은 해보자 하며 시작된


지인 성불 도우미 + 로태기중 재미있는것 (더퍼스트) 이야기



비록 스런 하는 분들과는 다르게, 


지인 성불 도와드린것은 6분 밖에 되진 않지만


서서히 발전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여기서 실수를 안할 수 있을까, 저기서 민폐를 안끼칠수 있을까


생각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고


스펙업을 하면서 점점 강해지는 맛을 느꼇기도 했다.


처음 더퍼 할떈 3400점,

두, 세번짼 3900점,

네, 다섯번짼 4500점.

여섯번짼 4750점.


더퍼 하면서 점점 스펙업을 하기도 했고,


점점 더퍼에도 질려 흥미를 잃어가던 나에게


워로드가 갑작스레 리메이크를 당해 재미를 불어넣어주어 


계속 해서 지인 성불 도우미를 이어나갈 수 있던것 같았다.


더퍼를 도전하면서 많은 지인이 생기기도 했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여러번 화를 내고 싸운적도 있었고


지인과 서로 기분 상할일도 꽤 많았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 보니


뉴비 로써는 참 재미있게 로스트 아크를 재미있게 즐긴것 같아 만족스럽다.


아쉽게도 밑줄을 못먹어본게 아쉽다..


무튼



이제 오늘을 마지막으로 그동안 재미있었던

더퍼스트(로스트아크)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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