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상술사가 병50인이유

기상초창기에는 일단 워로드랑 같은 포지션으로 나온걸로암 하지만 지금은 많이변질됬음 

이슬비 = 주변쉴드 주면서 공이속 주고 지속딜러로 만들어줬음 현실은 서포터형 스킬 딜이안나와서 1도안쓰고

지속딜러인데  스택형 스킬을 쓰는 병50같은 메커니즘에 원거리 딜러임에도 여우비안에서 딜을해야하기

때문에 자꾸 캐스팅하다 쳐맞고 날라가거나 움직임도 느려서 즉사장판 못피하고 사망 여우비를 킨상태에서 

터트리면 안되는 옵젝을 터트리는 사고가 다수발생했으나 최근레이드에서는 그런게안나옴 (아브렐슈드 별)

지속딜러이지만 느리게 발동되는 스킬로 몹이순간 이동하면 딜이 나락감 

질풍 = 치고빠지는 빠른기동력과 많은타수와 무력 장점이었으나 신속캐릭임에도 느린 프레임의 스킬때문에 

특화캐보다 느린 답답함이있음 근딜임에도 딜량이 약하다는 단점과 음돌을 무조건 써야해서 만찬을 안먹으면 

딜이나락감 근딜에 느린프레임 스킬때문에 멋모르고 돌격해서 스킬스면 무한방방이 쳐맞고 누워있는 모습을 

자주목격함 깔개 그자체 

둘중하나를 선택하려고해도 태생이 병50이라 답이없음 로아운영진도 n년째 딸깍 버프로 방치 잘못태어난듯함 

하지만 귀여움만은 1티어인듯 그래서 접지못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