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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약간 장문+초스포!!!)카제로스가 유저에게 넘긴 것.

라이커크
댓글: 4 개
조회: 274
추천: 1
2025-12-24 18:48:08
안녕하세요.
급하게 글쓰러 왔습니다.

일단 앞부분 내용 다 자르고
아크를 개방이후 카제로스와 대면이후 올립니다.





아크를 개방하고 이후.

에스더와 주인공이 페트라니아까지 따라가 

또!! 다시한번 카제로스와 결전을 치루는데..



나 아크 개방했다이 씹새야!!!!!!!!!

무적버프에 즉사치트 킨 나는.
신이고 나발이고 카제로스따윈 더는 두렵지 않았죠.


특히 카제로스는 안그래도 유저가 치트 켰는데 에스더 다굴까지 맞이함.



그런데

궁지로 몰린 카제로스는 
여기서부터 이상한 대사들을 던집니다.



질서를 지켜낼 수 있는 지.




증명하라는 대사를 하다.
쓰러지더니..





결국 최후의 발악하나 싶었는데.



유저를 내면 세계로 끌고 가서는..

(쳐맞고 얌전해진 카제로스)









자신또한 운명을 비틀 변수로..
신의 권능을...


(아크버프 꺼졌다고 아쉬워하지말라고)
무려 자신의 권능을 유저에게 넘겨줍니다.

그리고는..








카제로스는 유저를 자신의 뒤를 이어 아크라시아의 질서를 지킬..

질서의 수호자로 택하고는 소멸합니다.

심지어 권능을 준 이유 조차.

어둠의 신들인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은 
카제로스의 소멸과 함께 계약종료로 자유로워지나,
카제로스가 이를 막기위해 유저에게 자신의 힘을 넘겨서 끝까지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서 였음.



그저 질서밖에 몰랐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카제로스님...






죽음을 찬가 합시다 여러분...


글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Lv5 라이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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