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강선이형이 계속 참여하는게 아닐까요??

이번에 스토리 보면서 느끼는게

"강선이형이 계속 참여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선이형의 장점이 음악에 인물을 입혀서 표현한다는점인데

이번 스토리에도 그게 두드러지게 표현이 되있더라구요

같은 음악인데 변주를 주고 악기를 바꾸는등으로 표현해서

그 인물에 대한 표현을 이루는게 많이 보이고 들리더라구요

그걸 들으면서 예전에 강선이형이 우리에게 몇시간동안

로아 음악에 대해 로아 스토리에 대해 설명해줬던게 생각이 나서

한번 더 영상을 찾아봤는데 지금까지 이 기조가 게속 유지 되는걸 보면

이런 생각을 가질수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