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럼 로아M은 아크로 시간을 되돌린 세계선일까?

지금 로아M 브금 풀린것도

기억의 정령 알마냐(얼마냐)도 있고,

최근에 풀린것도 뒤얽힌 기억이 있고,

로아 예전에 맨~~ 처음 시작했을때에는 루프물이다 아니다 그런 얘기 있었던 것 처럼

그리고 스토리에서 질서의 빛에서 혼돈의 선이 하나 생기면

새로운 길이 생겨난다고 계속 이야기 하기도 했고,

모험가가 만약 자기가 지금 이 선택을 안하고 다른 선택을 하면 어찌되냐고 아르케한테 물어봤던 것도 있었는데,

로아M은 우리가 로아 PC에서 선택할 수 없었던 분기점의 세계선을 풀어주는거 아닐까?

그럼 비슷한 결로 가되, 완전히 다른 스토리로 가는것도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