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토리) 이 npc를 아시나요?

가장 마지막 승전식 쪽에서 각각의 무덤앞에 비석들이 하나씩 꽂혀있거든? 각 대륙별로?

근데 오른쪽에 요즈대륙 다음으로 하나 비석이 더 남아있고 , 거긴 g키로 안읽힘 (세이크리아는 이미 왼쪽에 있음)

그럼 한대륙이 더 있다고봐야할텐데 그래서 그냥 다시 퀘밀러 오다가 이상하게 낯이 익은듯 하면서도 뭔가가 수상한 복장이 보이는거임.

그게 바로 이 npc임.

애니츠의 무인 복장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만, 그것보다 더 떠오르는 생각이 있음.

그건 바로 조선 의 무관.

확실하진 않지만, 이전에 활?인가 새로운 무기에 관한 떡밥과 이록 이라고 불렸던 korea의 애나그램형식인 나라가

존재했었다는 게임에서의 그런 떡밥이 돌았던 사실 (확실하진않음 희미함)을 봤었는데 그게 이 사람이 입은 복장이 아닌가 싶음.

그래서 이제 혼돈의 시대가 되는데 한번쯤 조선의 요괴와 괴물들에 관한 그런 식의 내용이 언젠간 뿌려지지않을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