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깐부랑 종종 했던 컨텐츠

그건 바로 서로 직업 바꿔서 해보기 + 옆에서 훈수 두기(선택)

나 바드, 깐부 스카우터인데

서로의 고증을 알수있는 유의미한 시간...

나 (안 하던 스카우터 할 때) : 피면 !@#$%^& (없는 피면을 찾아 울부 짖는 중)

방금 정말 무심하게 맞았는데 쉴드가 터져 변신이 풀리거나 실 한오라기만한 두께로 남음

계속 격돌하고 있는 기분이 듬 (?? : qeasxcqewqewqea)

그 외 불만사항 백만스물한개와

2년동안 하던 "유산 스카우터는 시너지가 공증이고, 쉴드가 있고, 변신하면 이속 증가 있어서

내가 없어도 괜찮은 방치형 딜러라 좋다"는 헛소리 안하게 됨

깐부 (안 하던 바드 할 때) : 긴 말 안하고 4년동안 키우던 1680바드 유기함

이 컨텐츠 하고나서 1660 딜러도 레이드를 도는데 바드는 반년 가까이 가디언 토벌도 안 돌리고 있음

하고나서 좋은 점 (서로 한 마디씩)

나 : 앞으로 유산 스카우터 쉴드 두께를 신경쓰며 게임을 할 수 있게 됐다.

깐부 : 원래도 (유효율)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진짜 심각한 상황 아니면 안 각박할 듯?

그리고 공팟에 독(바드)을 풀지 않기로 결심이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