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심군 이틀컷한 썰

4600점으로 금요일부터 트라이팟 감

이번주 목표가 1관인데 500한번 8인 파훼됐을때 끝까지 밀어버림ㅋㅋㅋ

깼던사람들중 같은파티였던 3명이랑 더퍼깐부 결성

금요일 저녁부터 2관 스타트 

2-1에서 무지성 맞딜 쳐박던 몇몇패턴(잡기, 사막, 어둠불 등등)에 끔살당하고 다시공부

금욜 밤에 2-2 500진입 성공, 여기도 끔살 몇개당하고 다시공부

내가 스펙이약간 허접해서 250만골 적금깨서 150점 올려옴

토욜 4시부터 어제 했던 사람들이랑 쳐박는데 10시까지 2-3에서 6인 광폭을 한번인가 본거임

사람들 점점 흥분시작

암수 부족하다 생각해서 2-1 암수 안던지기로 합의

암수 안던지니 사람들이 갑자기 대오각성해서 밤10시부터 새벽 2시반까지 입장권 계속따버림ㅋㅋㅋㅋ

시간도 암수던지기 전보다 계속 단축됨

새벽2시인데 아무도 끝내자고말을안함ㅋㅋㅋㅋ

그대로 새벽2시반에 7인생존하고 클리어함

이클때도느꼈지만 이맛에더퍼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