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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에버그레이스 몸통박치기를 지금보니 이해된다

아이콘 심심해애
댓글: 5 개
조회: 175
2025-12-29 04:05:50
카제로스가 뜬금 자폭비슷한걸하려고하니까 본인이 끌고가서 상대하려고한건데
원래 소설같은 장르에서는 뭔가 길어져도 어느정도 이어지는부분이있는데 게임을 소설처럼해버리면
애매한부분이있거든? 게임은 1을시작했으면 스토리 막바지에는 끝나는게있어야함.

이번 가자 에버그레이스도 어느정도는 끊은게있었는데 에버는 어디로갔는지 몸통박치기는 왜했는지
카제로스는 어디로갔는지 대충 이런 설명이 너무없어서 심하게 짜쳐보였던거지 이번 스토리 바뀌기전 연출을 이어서보면 대충 이해는됨.

에버가 몸통박치기를함 ->카제로스도 끌려가면서 에버랑 혈투를 따로벌임 ->바르칸이 참전해서 태초 혼돈 불러와서 꼬장핌 -> 마침 들어온 모험가한테 카제로스 막타치라고 맡기고 바르칸 조져버림 

대충 이런느낌이면 왜 연출자체가 저랬는지는 이해는되네 한번에 이어졌으면 어느정도 말이되는데
뜬금 박치기이후에 에버도 안보이고 카제로스도 안보이고 기운이..! 이러고있으면 너무짜치지 
그래도 이번 스토리 의도자체는 에버를 나중이라면 모를까 지금당장은 에버를 참전자체를 못하게한건맞는듯함.

여태까지 에버는 모험가를 시험한거고 지금은 인정했으니까 힘을보탠건데 뭐만하면 에버어디감? 이런걸 방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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