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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실링 부족에 대한 기억

Writer93
조회: 42
2025-12-29 18:52:53
2년 3년전 인가 한번 실링에 크게 데인 후로 
캐릭 슬롯 하나 둘 꾸준히 열어서 1인길드 기여도도 좀 채울겸 
스토리 밀어가며 하나둘 열심히 캐릭 만들어서 카던 큐브 녹였던 기억이 있음
그렇게 적자 실링에서 흑자 실링으로 어느 순간 들어섰고 
그게 몇달씩 1억을 넘었다! 2억을 넘었다! 하면서 성취감 얻으며 쌓이다 보니
지금은 6억 실링대가 되었다.  
그런데 최근엔 7억대 실링 돌파가 오랫동안 안되는 것 같다
강화는 둘째치고 
돌AI<< 이게 의외로 꽤 드는 것 같다는 계산이 나온다. 
100개면 550만인가 들었었나. 
그래.. 아무튼 예전엔 실링의 앞자리가 한번 씩 바뀔 때 마다 어떤 성취감 같은 게 있었다.
최근엔 원정대 레벨이 하나둘 오르는 재미로 그나마 게임을 했는데
이제 원정대 레벨도 멈춰 버렸다
요즘은 그냥, 숙제 빨리 끝내버리는 가벼움으로 게임을 지속하고 있다.. 
하루 30분인가 일숙
한 주에 7시간 정도의 레이드.
그리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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