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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만의 마지막 대사 해석(안보여서 가져옴)

Exorcismus
조회: 146
2025-12-30 16:33:27
아무도 언급이 없어서 가져왔습니다

어머니 
저는... 마음속에 빛을 따랐어요.  

-플레체 스토리-


어린 아만: 어머니처럼 항상 웃어주고, 따뜻하고, 든든한...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될 거에요.


클라우디아: 근데, 계속 어머니라고 부를거야?

후 갑자기 열이 오르며 악마화 진행...

어린 아만: 거울에 비친 모습이... 꼭, 꼭 악마 같아요... 심장이 자꾸, 마음대로 쿵쿵거려요...!


클라우디아: 쉬이이... 아만, 넌 이겨낼 수 있어.
엄마가 해준 말 기억하고 있지?
모든 사람은 마음속에 빛이 있어.
삼방이 깜깜해서, 영영 사라져버린 것 같을 때도 있지만...
누구나 마음 속에 빛을 품고 있단다.
여기, 아만의 두근거리는 심장 속에도 말이야.


그러니 이제...
조금만... 쉴게요. 엄마(강조하며).

즉 어머니가 말해주신 마음속에 빛을 따랐고, 어머니같은 사람이 되었어요. 라고 자랑스럽게 엄마 품 안에서 안식을 얻음.
수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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