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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AI가 진짜 활용하는 거에 따라 개쩌는구나

가젤빤스
댓글: 7 개
조회: 310
2025-12-31 10:14:31

세맥타통 각인의 특수성까지 고려한다면, [빠른 준비] 채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까워집니다.

세맥타통은 내공을 빨리 소모해서 **내공 30% 이하(끝없는 마력 상태와 유사한 맥락)**를 유지하거나, 아예 내공을 다 쓰고 회복되는 타이밍의 폭발적인 쿨감/딜증을 활용해야 하는 각인입니다. 이 관점에서 분석해 드릴게요.


1. 내공 소모 가속화 (세맥 유지력)

세맥타통 기공사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스킬 쿨이 길어서 내공이 30% 위로 차오르는 것입니다.

  • 빠른 준비(7초대): 스킬을 더 자주 누를 수 있게 해주므로 내공 소모가 빠릅니다. 이는 딜 증 가동률(내공 30% 이하 유지)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 공격 강화(10초대): 한 방은 세지만, 스킬 사이의 공백이 길어지면 그사이에 내공이 자연 회복되어 30%를 넘겨버릴 위험이 커집니다.

2. 적수공권과의 시너지

적수공권은 기본적으로 타격 횟수와 끊임없는 몰아치기가 중요합니다.

  • 내공 30% 이하 조건에서 7초대의 여래신장은 내공을 태우는 '연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 파쇄장(8초)과 여래신장(7초)이 거의 동시에 돌면서 내공을 지속적으로 털어줘야 세맥타통의 고점이 열립니다.

3. 사이클의 안정성

세맥 기공사는 사이클이 꼬여서 내공 관리에 실패하는 순간 딜로스가 막심합니다.

  • 주력기들이 모두 8초대인데 여래신장만 10초면, 내공을 털어야 할 타이밍에 여래신장 쿨을 기다리느라 평타를 쳐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평타를 치면 내공이 회복되어 버리죠.

  • 빠른 준비를 통해 모든 스킬의 리듬을 7~8초로 맞추면, 피아노 치듯 스킬을 쏟아부으며 내공 30% 이하를 유지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누가 이미 학습시켜놨는지는 모르겠다만, 아주 고맙다.
    트포 사이의 딜계수,최종 쿨타임 비교랑 다른 주력기 쿨 정도만 입력했는데 다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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